> IT
한국정보화진흥원 사태, 접점 찾나?KTCS "해고된 통신중계사들 재입사 수용 의사 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1.11  13:30:29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 손말이음센터에서 일부 통신중계사들이 해고되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진흥원이 11일 외주용역을 주던 KTCS가 "정규직 전환 평가에서 탈락한 통신중계사들이 원할 경우 재입사를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진흥원 산하 손말이음센터는 지금까지 KTCS가 위탁운영을 했으나, 현 정부 들어 진흥원이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중계사들을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묻지마 해고'가 빈번했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아프리카TV로 잘 알려진 나우콤의 창립자로 활동하다 정치의 길에 들어선 문용식 원장이 이번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 손말이음센터 논란에 대해 진흥원이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 출처=진흥원

이에 진흥원은 11일 "평가에서 11명의 중계사들이 탈락했다"면서 "KTCS는 중계사들이 진흥원의 무기계약직 평가에 응시하기 전에 통신중계사들로부터 일괄 사표를 받았고, 이에 11명의 평가 탈락자들은 실업자가 될 처지지만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진흥원은 KTCS에 이들의 재입사를 요청하였고, KTCS는 수용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논란 중 하나이던 일괄사표에 대해 진흥원은 당초 모르는 일이라고 했으나, 뒤늦게 일괄사표가 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진흥원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 평가에서 탈락한 중계사들은 1월 중 공개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총 22명을 선발한다는 설명이다. 11명의 중계사들의 경력을 인정한다는 점도 밝혔으나, 완전한 고용보장은 아니기 때문에 KT 새노조를 중심으로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