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네즈의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 제품. 출처=아모레퍼시픽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원래 내 눈썹처럼 자연스럽게 발색되면서도 다양한 모발 색에 어울리는 색상들로 구성된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을 새롭게 출시한다.

깎지 않고 돌려 사용하는 오토펜슬의 편리함과 오래 지속되고 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하드펜슬의 장점만을 담은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 할 수 있다.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가운데 심이 1.5mm으로 가늘어 원래 내 눈썹인 것처럼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눈썹의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 하드펜슬처럼 견고하여 잘 부러지지 않는데다, 피부에는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발색된다. 밀착력이 높아 피지와 땀 등으로 인해서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섬세하게 눈썹 연출을 할 수 있는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 은 총 4가지 색상으로 1호 옐로우 브라운, 2호 모카 브라운, 3호 애쉬 브라운, 4호 내추럴 그레이 등 본인의 모발과 유사한 색상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