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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아마존, 폐쇄된 시어스 매장 인수에 눈독
   
 

1. 아마존, 폐쇄된 시어스 매장 인수에 눈독

- 아마존의 등장으로 고객이 줄어들면서 파산보호신청에 들어간 시어스의 폐쇄된 매장들이 아마존에 인수돼 홀푸즈 매장으로 전환될 전망

- 아마존은 유기농 식품 전문 슈퍼마켓인 홀푸즈를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470개 매장인 홀푸즈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 매장 인수에 나서

- 이미 홀푸즈 측은 유타에 있는 시어스의 보유매장이던 K마트 매장을 방문하는 등 옛 유통업체들의 매장을 인수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2. 무급 휴가에 들어간 공무원들 백악관 앞에서 시위

-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서 강제적으로 무급 휴가에 들어간 연방 공무원들이 백악관 앞에서 셧다운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

- 이들은 당장 월세나 전기료 등을 내야 하는데 무급 휴가에 들어가면서 봉급을 받지 못한다며 셧다운을 멈추라고 피켓을 들고 외쳐

- 이들은 지난 12월 20일부터 강제로 무급 휴가에 들어갔으며 필수직으로 분류돼서 월급을 받지 못하면서도 일하는 경우는 더욱 문제라고

 

3. 미국 백화점들,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쟁

-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의 연말 매출이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인 가운데 전통적인 백화점들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경쟁에 처했다고

- 전 타겟 CEO인 제럴드 스토치는 백화점들의 부진은 아마존으로 대변되는 인터넷 세상에 기존 백화점들의 중요성이 줄어든 때문이라고

- 그는 백화점들이 운영을 잘못한다기보다는 과거와 같이 고객들이 굳이 백화점으로 와야 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해

 

4. 알파벳 주주들, 알파벳 이사회의 임원 성폭력 감춘 것에 대해 소송 제기

-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주주들이 알파벳의 임원들이 저지른 성추행과 인종차별 등을 무마하고 숨겼다며 이사회를 상대로 소송제기

- 안드로이드를 이끌던 앤디 루빈은 성추행문제로 회사를 떠나면서도 9000만 달러 보너스를 받았고 아밋 싱할도 성 추문이 있지만 이를 숨기고 회사 떠나

- 주주들은 알파벳이 신의성실의무와 관리 남용, 부정 축재 등을 이유로 구글 이사회에서 성추행을 알면서도 숨겼다고 소송을 제기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1.11  1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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