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 > 금융
금융감독원, 2008년 이후 최대 규모 세대교체부서장 80% 교체…30명 신규 승진
강수지 기자  |  ksj87@econovill.com  |  승인 2019.01.10  20:34:02
   
▲ 사진=이코노믹리뷰 DB

[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금융감독원의 세대가 지난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로 교체됐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 취임한 윤석헌 원장이 처음으로 능력과 성과가 우수한 부국장과 팀장 30명을 국실장(급)으로 신규 승진발령하고, 부서장의 80%를 교체하는 등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세대교체와 유능한 인재의 과감한 발탁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라며 “전문성 중심의 적재적소 배치로 금융 감독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1966년생부터 1968년생까지의 부국장과 팀장 22명을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시행하며 세대교체를 추진했다.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경우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과감히 중용했다.

또 승진자 30명 중 12명은 본부 주요부서의 국실장에 발탁했다.

그간 관행적으로 이뤄진 권역 간의 교차배치를 최소화하고,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최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역량을 제고했다는 게 금감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업무능력과 리더십이 있는 여성인재 2명도 발탁해 남성 위주의 인력구조 개선도 병행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나머지 팀장과 팀원에 대한 인사를 다음 달 중순까지 시행해 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강수지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