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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산업단지 위치 ‘우장산 아덴하임’, 1월 분양 예정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집과 직장이 가까울수록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직장인 수요가 몰리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통근하는 사람은 하루 147만명에 달하며, 수도권 거주 근로자 중 21.2%는 통근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된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출퇴근 시간은 58분으로 평균(28분)보다 2배 길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인근에 안양 벤처밸리, 안양IT단지 등이 가까운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오피스텔은 평균 105.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원 제3산업단지,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로 이동이 수월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역시 평균 64.82대 1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수요가 많다 보니 수익률 또한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의 3대 업무지구로 손꼽히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10월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01%대로 서울 평균(4.64%)을 상회한다.

업계 관계자는 “직주근접 환경을 갖춘 오피스텔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특히 높아 공실 위험이 낮다”며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 시설이 대거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마곡산업단지 직주근접 여건이 탁월한 화곡역 일대에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코리아신탁(시행)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우장산 아덴하임’을 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6~29㎡ 189실이며 전용면적별로는 26㎡ 141실, 29㎡ 48실 등이다.

우장산 아덴하임과 인접한 마곡지구에는 많은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넥센타이어, 코오롱 그룹이 들어서며, S오일, 귀뚜라미 보일러 등 기업도 2020년까지 입주예정이라 더 큰 배후수요를 기대해볼 만하다. 게다가 서부광역철도 개발로 영등포와 마곡지구 등 약 16만5000명의 배후수요가 보장돼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우장산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마곡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개통 시 영등포, 상암DMC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게다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남부순환로, 공항대로 등 도로교통도 잘 발달돼 있고 단지 주변으로는 10여 개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강남 및 수도권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강서구청,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이용이 쉬우며, 우장산공원, 봉제산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화곡초, 우장초, 명덕외고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다.

1~2인 가구 맞춤 오피스텔로 꾸며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용면적 26㎡는 1.5룸, 29㎡ 2룸이며, 3중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또한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에어드레서 등 고품격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동시에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 이외에 LG유플러스 IoT 시스템도 도입해 다양한 생활가전, 조명, 냉·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설정, 조회, 제어가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우장산 아덴하임은 마곡지구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장산 아덴하임 분양홍보관은 1월 강서구 화곡로 원풍빌딩에 개관할 예정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1.10  1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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