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는 1월 멤버십데이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출처=이니스프리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인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멤버십데이는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세일 제품 구매 시 그린프라임과 그린 등급은 30%, 웰컴 등급은 10%로 등급별 할인이 적용된다.

2019년 첫 멤버십데이를 맞아 NEW링클 &리프팅 사이언스 라인 구매 시, 전 회원 대상 등급별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 프라임과 그린 등급은 35%, 웰컴 등급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링클 사이언스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이니스프리 모든 회원이 동일한 혜택으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린티·카멜리아 샴푸, 노세범 선크림 2종, 마이 체인저블 브러쉬는 50%, 한란·꽃송이 스킨과 로션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그린티 밸런싱 스킨과 로션은 단 돈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까지 준비했다.

2019년 새해 선물처럼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이니스프리 1월 ‘멤버십데이’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