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따움은 2019년 1월 새해맞이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출처=아모레퍼시픽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새해맞이 아리따움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빅세일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미용 소도구, 이너뷰티 제품 등 아리따움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하며 아리따움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며 ‘겨울철 국민 토너’로 불리는 라네즈 크림스킨, tvN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일명 ‘박신혜 립스틱’으로 알려진 마몽드 크리미 틴트 라인 등 인기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2019년부터 아리따움에서 새로 구매하는 고객은 새로 개편한 아리따움의 멤버십 ‘아리따움 스마트 클럽’에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1월 중 스마트 클럽에 가입하는 고객은 뷰티포인트, 할인쿠폰, 기프티콘 등 추가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새해맞이 아리따움 빅세일’과 ‘아리따움 스마트 클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