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부동산
분양권 있어도 ‘無주택자’…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정부가 무주택자의 청약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등이 시행된 것으로 개정안에 따르면 무주택자에 대한 청약 기회가 확대되는데, 무주택자 선정 기준은 더욱 강화된다.

앞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 관리처분계획,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한 주택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거나, 분양권 등을 매수 신고해 매매잔금을 완납하는 날부터 주택 소유자로 간주된다. 이전에는 주택을 분양 받은 후 입주 전이거나 입주 전에 분양권을 처분한 경우 무주택 기간이 계속 인정됐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 기준도 까다로워진다. 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있는 신혼부부는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개정안 시행 이전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특별공급을 기다리던 신혼부부의 경우 무주택기간이 2년을 경과한 자에 한해 2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더불어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확대됐다. 주택 면적에 관계없이 분양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의 시세차이에 따라 공공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은 최대 8년까지 강화된다.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은 공공택지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강화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 관련 규제가 개정되면서 무주택자의 청약 기회는 넓어졌지만 청약 문턱은 오히려 더 높아져 청약을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더 늘어났다”며 “청약 기준이 날로 까다로워지자 개정안이 적용되지 않는 신규 단지들에 대한 문의 전화가 증가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혜림건설이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에 분양한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 공고 승인됐다. 때문에 이곳에 계약을 하더라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고,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기 때문에 주택 소유 이력과 상관없이 계약할 수 있다. 또한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는 우수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인접해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024년에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경춘선 노선과 연계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까지 50분대, 속초까지는 1시간 15분대면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거 인프라도 다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에는 관공서, 병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있다.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는 특화설계가 적용돼 있다. 춘천시 민영아파트 최초로 지역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경제적이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세대 내 조명, 난방, 가스, 도어락 등 각종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방문자 확인, 부재 시 방범과 화상녹화도 가능하다. 원격제어 시스템도 적용돼 외출 시 세대 내 거실등 및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최첨단 무인 경비·무인택배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결로방지 단열특화와 이중창 로이 복층 유리적용으로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한 점도 돋보인다. 또 친환경 가구, 친환경 마감재, 전열 교환형 환기시스템 등 친환경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넓은 동간거리와 마을언덕 놀이터, 휴게소 등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단지 내 상가도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간단한 생활편의를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차공간도 최대 가로 2.5m, 세로 5.1m 폭으로 넓어 더욱 편리하다.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는 전용면적 59·73·84㎡,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67세대 규모로 이 중 388세대는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춘천에서 60㎡ 이하 공급이 292세대(일반공급)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춘천시 퇴계동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9월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1.09  11:48:45
전진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전진혁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SPONSORED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