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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2018 채권·CD 등록발행 통한 자금조달규모 395.8조원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이코노믹리뷰=김연수 기자] [2018년 채권·CD 등록발행 현황] 2018년 한국예탁결제원 채권·CD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약 395조8000억 원으로 전년(약 361조5000억 원)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374조2000억 원으로 전년(약 334조6000억 원) 대비 11.8% 증가했으며, CD 등록발행규모는 약 21조6000억 원으로 전년(약 26조9000억 원) 대비 19.7% 감소했다.

[만기 구조별 채권 등록발행 현황]

만기 구조별로는 중기채권(1년 초과∼3년 이하)이 약 161조7000억 원, 장기채권(3년 초과)이 106조5000억 원, 단기채권(1년 이하)이 127조6000억 원으로 등록 발행되어 전년(각각 143조9000억 원, 97조9000억 원, 119조7000억 원) 대비 각각 12.4%, 8.8%, 6.6%씩 증가했다.

또한 등록발행 비중으로는 중기채권이 40.9%를 차지하였으며, 이어 단기채권이 32.2%, 장기채권이 26.9%를 차지했다.

[모집 유형별 채권 등록발행 현황]

모집 유형별로는 공모채권이 약 328조7000억 원으로 전년(295조8000천원) 대비 11.1%, 사모채권은 약 45조5000억 원으로 전년(38조8000억 원) 대비 17.3% 증가했다.

등록발행 비중으로는 공모채권이 87.8%를, 사모채권은 12.2%를 차지했다. 사모채권 중 P-CBO(Primary-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 기초자산을 구성하는 사모채권 등록발행금액은 2조1277억 원으로 전체 사모채권 등록발행규모의 4.7%를 차지하여, 전년(2조4831억 원) 대비 14.3% 감소했다.

[외화표시채권 등록발행 현황(원화 환산 기준)]

외화표시채권 등록발행금액은 5조8744억 원으로 전년(3조5893억 원) 대비 63.7% 증가하였으며, 외화별로는 엔화표시채권이 95.1%, 달러표시채권이 61.1% 증가한 반면, 위안화표시채권은 52.5% 감소했다.

등록발행 비중으로는 달러표시채권이 5조6272억 원, 전체 외화표시채권 등록발행규모의 95.8%를 차지하였으며, 이어 유로화표시채권이 1238억 원, 2.1%, 엔화표시채권이 1003억 원, 1.7%, 위안화표시채권이 213억 원으로 0.4%를 차지했다.

김연수 기자  |  gooderu89@econovill.com  |  승인 2019.01.09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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