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2019년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2019년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2019년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9일에 시작되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미리 줄 서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9일에 시작되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미리 줄 서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2019년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2019년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2019년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2019 설 기차표 예매가 8일 오전 시작됐다.
코레일은 설 연휴 열차 승차권을 8∼9일 이틀간 온라인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8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9일에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