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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필리핀, 이변 있다?…일본 반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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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한국 필리핀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 맞대결 상대는 필리핀. 필리핀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은 "축구에는 이변이 있다. 이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 황의조 기성용 등을 앞세워 필리핀 전에 나서지만 완벽한 승리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필리핀은 C조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파 랭킹도 116위로 이번 아시안컵 출전국 중 세 번째로 낮은 순위다.

물론 이번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호주가 요르단에 0-1로 일격을 맞았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 팀, 라치오 등을 역임한 '백전노장' 스벤 예란 에릭센 감독이라는 점에서 안심해서도 안된다.

하지만 한국은 필리핀을 상대로 유독 강했다. 역대 필리핀과 7번 만나 모두 이겼다. 필리핀은 피파 랭킹도 116위로 이번 아시안컵 출전국 중 세 번째로 낮은 순위다.

한편 대회 최다 우승국 일본의 한 언론은 ‘한국은 고질적인 단점이 여전하지만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은 낼 만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시안컵 상위권 성적은 충분히 가능하다. 매혹적인 공격진이 폭발력을 발휘하면 59년 만에 정상을 탈환할지도 모른다”라고 평가했다.

한국 필리핀을 시작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둘러싸고 최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차출 조건으로 조별리그 3차전 중국전부터 출전한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1.07  2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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