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PEOPLE > 문화
[2000~2005년]Choi, Ye- Tae‥Harmony Between Tradition and Contemporary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9.01.07  20:39:52
   
 

Works of the artist, Choi, Ye-Tae can first of all be discussed in these conceptual terms, ‘tradition’ and ‘contemporary’. If we read his works in the traditional point of view, the artist is a modernist who sets his foundation on the reality with an academic representation.

최예태 화백의 작품은 우선 위에서 말한 ‘전통’과 ‘현대’라는 그 개념적인 시각에서 논할 수 있다. 전통적인 관념에서 보면 아카데믹한 묘사력의 현실성을 바탕으로 한 모더니스트라는 것이다.

   
 

His works are given an inseparable relationship with representation and expression. If the artist lacks the ability of representing the reality, the factors he wishes to depict cannot be represented perfectly and if he lacks the ability to display his expressions, the painting cannot be done as he has intended in the first place.

작품은 묘사력과 표현력의 불가분의 관계 속에 놓이는데, 묘사력이 미숙하면 표현하려는 것이 제대로 표현될 수 없고, 표현력이 부족하면 의도한 대로 작품이 창작되지 못한다.

   
 

As one can notice from his series of paintings, the artist Choi, Ye-Tae does not apply colors depending on the general color theories, such as ‘the sky is blue’. His nudes are the same. Beauty is the creative colors he tries to achieve and can be read as a mirror of the artist’s desire towards art.

작품에서 보는바와 같이 최예태 작가(崔禮泰 作家,CHOI YE TAE,ARTIST CHOI YE TAE)는 하늘은 파랗다는 일반색채관념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누드도 그러하다. 미는 곧 그가 시도하는 창조색으로서 ‘작가의 예술에 대한 욕구의 반’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In fact, even if the artist has the greatest talent in capturing reality, he cannot represent exactly the same as the real. It is only the resemblance of the real. Then, the artist has to transform the original colors of the real into some others he wants to see in the eyes of the artist. This is what we call ‘a concept of understanding the self.’

사실, 묘사력이 아무리 뛰어난 작가라도 고유색 그대로 묘사하지는 못한다. 흡사한 색이 될 뿐이다. 그렇다면, 그 고유색을 서양화가 최예태(CHOI YE TAE)가 노리는 색으로 창조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고대와의 관계개선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의식의 형성’을 반하는 ‘자기이해개념’이라는 것이다.

△글=박선규(문학박사)/Park sun gyu(Doctor of Literature)

[태그]

#이코노믹리뷰, #권동철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