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T > 스타트업
토스, 이번에는 실속형 미니보험까지외연 확장 눈길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허브를 표방하는 핀테크 업계의 강자 비바리퍼블리카가 7일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지난해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대리점 업무 수행을 위한 토스보험서비스 자회사를 설립한 후 영역을 넓히기 위한 광폭행보를 거듭하는 모양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를 통해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을 고도화시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1위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기업인 처브그룹(Chubb)의 한국 지점 에이스손해보험, 교보생명이 설립한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등과 협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과의 협력은 자회사 설립과는 관련이 없다.

   
▲ 토스가 미니보험을 출시한다. 출처=토스

본 상품은 토스 앱 내 ‘미니보험 가입’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4개의 미니보험 상품이 올라왔으며 추후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토스는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해 부담 없는 보험료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을 국내 최고의 보험사들과 함께 손잡고 내놓게 되었다. 앞으로 일상에 꼭 필요한 다양한 미니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토스의 도전은 간편송금에서 시작해 결제, 재테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종합 핀테크 플랫폼 허브로의 진화를 노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12월 900억원의 추가 투자를 받으며 기업가치 1조3000억원을 인정받는 등, 선 굵은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1.07  09:57:46
최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