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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셧다운 여파로 CES 기조연설자들 취소 잇달아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1.07  09:54:42
   
 

1. 푸드스탬프, 정부 셧다운으로 지급 차질 예상

- 미국 정부의 일시적 업무 중단인 셧다운이 3주째 지속되면서 저소득층에 식품 구입을 위해 매달 제공하는 식비 지원 제도인 푸드스탬프에 차질 예상

- 미국 농무부는 푸드스탬프를 지급하고 운영하는 국가식비보조프로그램(SNAP)을 통해 푸드스탬프를 지급하는데 새해 들어서의 예산이 지급되지 않아

- 지난해 9월 한 달간 47억 달러가 들어간 SNAP 프로그램에 국회는 비상 예산으로 30억 달러만 지급함으로써 푸드스탬프의 지급 차질 가능성

 

2. 셧다운 여파로 CES 기조연설자들 취소 잇달아

- 세계 최대의 IT 관련 전시회인 CES(소비자 가전쇼)가 미국 정부 셧다운의 여파로 애초 연설을 하기로 했던 미국 정부 관리 10여 명이 일제히 취소해

- 아짓 파이 FCC 의장 등 정부 관료들이 참석 불가를 통보해와 현재 행사에 참석하는 정부 관료는 운수부와 상무부 소속 사람들만 남아

- CES를 주관하는 소비자기술협회(CTA)의 개리 샤피로 의장은 셧다운 여파로 기조연설자들이 대거 바뀌어 이를 확인하고 참석할 것을 부탁

 

3. 전자담배, 아메리칸 항공기 내에서 화재 발생

-  라스베가스에서 시카고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의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의 전자담배 배터리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 전자담배는 화재 발생 당시 승객의 가방에 담긴 상태였으며 막 착륙이 이뤄진 상태라 승무원들이 즉각 화재를 진압해서 부상자는 없다고

- 미국 항공업계는 발화 가능성으로 인해서 전자담배는 체크인 수화물에 넣는 것을 금지하며 기내 휴대로 반입해야 하지만 기내 흡연은 불가

 

4. 뉴욕,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 설치 의무화

- 뉴욕주에서 신규 건물이거나 리모델링된 건물에 있는 공공화장실은 남성 화장실에도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교환대를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

- 지난해 4월 통과돼서 올해 1월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이 규정은 식당, 영화관, 상점 등의 화장실에 적용되며 층별로 여성/남성 화장실에 각 1대의 교환대 설치

- 공공장소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 안 된 곳이 많아서 부모들이 불편을 겪어서 남녀 화장실 모두 교환대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불편을 덜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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