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시은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앞선 라디오 출연 후에도 실검 1위에 오른 바 있다.

주 아나운서는 실검 1위 캡처 화면과 함께 ”감사합니다. 김영철의 파워FM. 앞으로 화요일엔 화신. 화요일의 여신. 화요일엔 시은“이라는 메시지를 올린 것.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막내 아나운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경리 닮은꼴‘ 외모로도 주목 받았다.

SBS ‘동물농장’을 진행 하기도 했으며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