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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전현무와 톱모델 한혜진이 결별설 제기 3일 만에 입장을 내놨다.

전현무 한혜진 측은 "본인 확인 차 공식입장이 늦어졌다"면서 "확인 결과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MBC '나혼자산다'에서 냉랭한 태도가 '한혜진 전현무 결별설'을 불러일으켰고 급기야 한 매체는 이들이 결별했다고 보도해 결별이 기정사실화 됐다.

그러나 한혜진 전현무 측은 "사실무근" 입장을 내놔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