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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통상황]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 감소… 정체 잦은 구간 위주로 혼잡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8.12.08  10:10:06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토요일인 8일 정체가 잦은 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하겠지만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70만대라고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46만대이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6만대일 것으로 분석됐다.

혼잡시간은 지방방향에서 오전 11시~오후 12시에 최대치를 나타내고 오후 8~9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은 오후 6~7시에 최대치를 나타내고 오후 8~9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방향 주요노선별로 ▲경부선은 오전 11시 동탄 분기점-오산, 천안-천안 분기점에서 가장 혼잡하고 오후 9시 신탄천에서 풀리겠다. ▲영동선은 오전 11시 군포-부곡, 용인-용인 휴게소에서 혼잡하고 오후 7시 부곡에서 해소되겠다. ▲서해안선은 오전 10시 서서울TG-순탄터널, 비봉-서평택 분기점에서 정체고 오후 7시 서해대교에서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선은 오전 11시 하남 분기점-중부3터널, 호법 분기점-일죽, 진천터널, 서청주에서 가장 막히고 오후 8시 경기광주에서 해소되겠다. ▲서울양양선은 오후 12시 서종-강촌에서 가장 막히고 오후 3시 서종에서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고속도로 주요노선별로 ▲경부선은 오후 6시 동탄 분기점-서울TG에서 최대로 혼잡하겠고 오후 9시 안성 분기점에서 해소되겠다. ▲영동선은 오후 5시 신갈 분기점-광교터널, 북수원, 둔대 분기점, 서창 분기점에서 정체되겠고 오후 9시 둔대 분기점에서 풀리겠다. ▲서해안선은 오후 6시 서평택 분기점-화성 휴게소에서 최대로 혼잡하겠고 오후 10시 화성 휴게소에서 혼잡이 해소되겠다. ▲중부선은 오후 5시 남이천, 경기광주-동서울TG에서 가장 막히고 오후 10시 경기광주에서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양양선은 오후 5시 강촌, 덕서삼패-미사 구간 최대로 막히고 오후 8시 미사에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도시 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4시간, 서울-강릉 3시간10분, 남양주-양양 2시간40분으로 예상된다.

   
▲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출처=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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