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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충남 ‘서산 금호어울림’계약금 10%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금 없어, 서산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12.08  10:00:00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할인된 분양가로 해당 지역의 전셋값 정도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새 아파트가 등장했다. 금호건설이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에서 분양 중인 ‘서산 금호어울림’이다. 이곳은 분양가 최저 20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대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중이다. 여기에는 발코니 확장비용까지 포함돼 있어, 분양가를 제외하면 추가금 부담도 없다. 표준 건축비로 브랜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 있는 e편한세상 서산예천 전용 84㎡A형의 평균 매매가는 3억3000만원이고, 평균 전셋값은 2억4000만원이다. 그런데 서산 금호어울림은 분양가 할인 후 발코니 비용까지 합친 분양가가 2억1000만원대부터 2억2000만원대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 전셋값보다 저렴한 셈이다. 전세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서산 금호어울림이 들어서는 서산테크노밸리는 주거와 산업, 교육, 근린생활시설, 공원, 도로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그리고 향후 약 300개 기업이 입주, 1만80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돼, 서산시 경제 및 주거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미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

할인 분양가의 납입조건도 좋다.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비롯해 총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납입금이 없다. 일반적으로 총 분양가의 60%가량 책정되는 중도금이 아예 없는 것이다.

단지가 자리 잡은 서산 테크노밸리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최초 분양가도 주변 대비 합리적이었다. 이에 혜택까지 더해져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분양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보장기간 내에 분양계약 조건이 변경되면 기존 계약자까지 모두 소급 적용된다는 점도 안심이다.

환금성과 직주근접성 뛰어나

금호 어울림 브랜드에 걸맞은 뛰어난 설계 덕분에 이곳은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4베이 설계, 넉넉한 수납공간 등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입지 조건을 보면 서산 테크노밸리 내 택지 지구에 있어 해당 입주 근로자라면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29번, 32번국도 및 지난해 12월 개통한 성연~음암 간 도로를 이용하면 산업단지로 쾌속 출퇴근이 가능하다. 관련 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서산 테크노밸리 외에도 대산공단, 오토밸리, 바이오웰빙특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밀집해 있어 관련 수요도 풍부하다.

서산 최대 규모의 성연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단지와 바로 가까이 있고, 성연중, 서일고도 인접해 있다. 단지 동북쪽에는 성연천이 있고, 근린공원과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하며, 테크노밸리 내 최대 쇼핑타운이 본격 시공에 들어가면서 더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췄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 등을 통해 서울까지 1시간 반이면 이동 가능해질 예정이다.

‘서산 금호어울림’은 지하 1층~지상 22층 10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8㎡타입 108가구 △74㎡타입 269가구 △75㎡타입 104가구 △84㎡ A타입 180가구 △84㎡ B타입 64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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