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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리프트, 업계 1위인 우버보다 먼저 상장할 듯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8.12.07  10:49:30
   
 

1. 리프트, 업계 1위인 우버보다 먼저 상장할 듯

- 차량공유서비스업체인 리프트가 업계 1위 업체인 우버보다 먼저 기업공개상장(IPO)을 위한 서류를 먼저 접수해

- 최근 불확실성이 높아진 증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리프트가 IPO 상장 서류를 접수함으로써 차량공유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시험하게 돼

-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리프트는 지난 마지막 투자유치에서 기업가치가 150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구체적 상장 관련 내용은 공개 안 돼

 

2. 다우존스 경제성장 불확실성에 750포인트 하락

-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CFO가 체포됐다는 소식에 미/중 무역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예상이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

-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제성장 불확실성에 다우존스는 한때 750포인트까지 하락했다가 오후에 79.4포인트 하락으로 마감

- 이날 증시는 무역 전쟁과 유가의 급락, 경기불황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다우존스와 스탠다드 푸어스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하는 혼조세

 

3. 미국 내 영리 대학 문 닫으면서 학생들 난감

- 버지니아 칼리지, 브라이트우드 칼리지 등을 운영하는 교육 영리 기업인 에듀케이션 콥 오브 아메리카는 21개주 70개의 운영 중인 캠퍼스를 닫는다고

- 갑작스러운 대학의 폐쇄는 이들 대학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승인이 취소되면서 더 이상 학생들을 유치하는 것이 어렵게 되자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 일부 캠퍼스의 경우 사전에 통보가 없이 급작스레 폐쇄 결정이 나오면서 학생들은 금요일을 끝으로 더 이상 수업을 들을 수 없게 돼 큰 피해가 우려

 

4,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서 지역 보험회사 파산

- 캘리포니아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인 '캠프 파이어'의 피해가 커지면서 새크라멘토 지역을 대상으로 한 보험회사가 보험 지급을 못해 파산에 이르러

-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산은 2300만 달러에 불과한데 이번 산불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6400만 달러에 달해 파산을 신청했다고

- 이번 보험회사의 파산으로 영향을 입는 고객들은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만든 캘리포니아 보험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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