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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견미리 남편 실형 논란과 관련해 여론의 반응이 싸늘하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까지 글이 게재되며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혐의 실형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호소하고 있다.

견미리 남편 논란에도 불구하고 견미리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홈쇼핑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자중하고 있어도 모자를판에 드라마에 홈쇼핑에", "볼때마다 아니다 싶었다", "제작진도 참.. 국민정서 시대감성 없는 사람들인가", "안보면 된다", "보기 불편, 꿋꿋하시네" 등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