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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포토] 경복궁 영추문 43년만에 열린다!
임형택 기자  |  ooyt12@econovill.com  |  승인 2018.12.06  14:44:50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6일 서울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이 43년만에 전면 개방됐다.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었고 1975년 본래 위치가 아닌, 남쪽으로 50m 아래에 석축(石築)이 아닌 콘크리트로 복원됐다.

현재 경복궁 출입문은 남쪽의 광화문, 북쪽의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문 등 총 세 곳으로 서쪽 영추문을 개방하면서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

개방일인 6일 경복궁 입장은 무료다. 평소는 다른 문과 마찬가지로 입장료 3,000원이다.

   
▲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이 43년만에 전면 개방됐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이 43년만에 전면 개방됐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에서 열린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경복궁의 서쪽 영추문을 개방하면서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개방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이 개방된 영추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개방 기념행사에서 외국인들이 영추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개방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이 개방된 영추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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