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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를 홈쇼핑에서? CJ오쇼핑 재규어 E-PACE 판매CJ ENM 오쇼핑부문, 초소형전기차에 이어 수입차 라인업 확대
견다희 기자  |  kyun@econovill.com  |  승인 2018.12.06  12:01:20

[이코노믹리뷰=견다희 기자] 초소형 전기차를 시작으로 신차 판매 시장 개척에 힘써온 CJ ENM 오쇼핑부문(이하 오쇼핑)이 고급 수입차로 대표되는 재규어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판매한다. 자동차 딜러점과의 협업 프로세스를 안착시켜 홈쇼핑에서의 신차 판매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자동차 판매 라인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성장 동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오쇼핑은 오는 9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총 60분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협업해 재규어의 SUV ‘이페이스(E-PACE)’를 선보인다. 출처= CJ ENM 오쇼핑부문

오쇼핑은 오는 9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총 60분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협업해 재규어의 SUV ‘이페이스(E-PAC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재규어 이페이스는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4륜 구동 퍼포먼스 SUV로 스포츠카의 역동성은 물론 높은 공간 활용성까지 갖춰 5인승 SUV의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이페이스 ‘P250 S’(5460만원, 개소세 인하가격)는 이페이스의 4가지 등급 중 가장 대중적인 차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방송 시 상담을 남기고 최종 출고까지 결정한 고객에게는 약 130만원에 상당의 루프레일과 루프탑을 무상지원한다. 더불어 재규어 캐디백 세트와 슈케어세트 중 한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보증기간도 3년 10만km에서 5년 20만km로 대폭 늘렸다.

방송 전까지 CJ몰 미리 주문 기획전에서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차량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방송 중 구매 상담 신청을 남기면 된다. 이후 재규어 측에서 고객이 있는 딜러점을 배정해 해당 딜러점에서 최종 상담을 받게 된다.

오쇼핑은 ‘자동차 현장 계약’이라는 판매 프로세스를 확립해 자동차 회사와 상생을 도모하고 홈쇼핑 자동차 판매 저변을 확대시키고 있다. 오쇼핑은 자동차 본사와 계약 후 자동차사 대리점을 거쳐 계약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상담 고객이 홈쇼핑으로 접수하면 자동차 사에서 고객이 있는 인근 자동차 대리점으로 배분해 대리점의 판매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지난 10월 28일 르노 전기자동차 ‘트위지’ 방송에서는 이 프로세스로 3700여건의 상담예약 전화가 접수되는 등 고객의 반응이 뜨거웠다. 당시 트위지 판매 역시 협업 방식으로 홈쇼핑과 더불어 자동차사 내부적으로 윈윈(win-win)할 수 있었다.

오쇼핑은 1998년 기아 자동차 ‘크레도스’ 판매를 시작으로 2003년 포드 ‘몬데오’, 2009년 포드 ‘머스탱’ 등 업계 최초로 수입차를 연이어 론칭했다. 이후 홈쇼핑에서 캐딜락 CTS(2009년), BMW 스파트포투(2011년), 혼다 어코드(2012년) 등 다양한 자동차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수입차 판매는 2014년 10월 시트로엥 C4 그랜드 피카소 이후 4년만이다. 올해는 지난 10월에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르노 ‘트위지’를 판매하는 등 초소형 전기차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방철배 CJ오쇼핑 상무는 “초소형 전기차판매로 TV 홈쇼핑의 자동차 판매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CJ ENM 오쇼핑은 홈쇼핑 업계 선도자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자동차풀을 넓혀 차별화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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