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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눈... 밤부터 한파
한현주 기자  |  han0912@econovill.com  |  승인 2018.12.06  05:40:00
   
▲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한현주 기자]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북부지방, 충청북부, 전남, 경북동해안, 경남, 제주도 등에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제주도 비를 시작으로 아침에 전남, 경북동해안, 경남으로 확대된 후에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중북부지방과 충청북부는 오후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 울릉도, 독도  10~30mm, 강원영동, 전남, 경북동해안, 경남, 제주도  5~10mm, 중북부(강원영동 제외), 충청북부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  1cm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하지만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시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  전국 ‘보통’수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  전국 ‘한때 나쁨’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0~4.0m로 높게 일겠다. 

대부분의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다”면서“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특히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면서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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