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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4년]ARTIST CHOI YE TAE②‥Un esprit qui dépasse de loin le savoir-faire de l'artisanat
   
▲ 오타와, oil on canvas, 1991

Alors, chacune des relations de figure, d'object, de forme, de volume, de lumiere et d'espace qui seront presentes dans l'oeuver exalteront a l'interieur de ces deux dimensions de hauteur et de largeur les pulsions intimes du peintre et deborderont le cadre strict de la seule representation fildele de l'objet observe Oui je regarde et mes yeux decouvrent dans ce paysage, une ame, un esprit qui vont bien au-dela de seule maitrise technique que je serais tente comme spectateur d'y decouvrir.

그러므로 최예태 작가(崔禮泰,CHOI YE TAE)의 작품 안에 있는 초상 (Figure), 물체, 형태, 볼륨(Volume), 빛, 공간 등은 작품의 넓이와 높이의 한계 안으로 화가의 내적충동을 끌어드리며, 관찰한 물체의 충실하고도 유일한 현존의 엄격한 테두리를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렇다. 내가 최예태 화백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보통 관람객들이 그러하듯 나도 그의 풍경화 안에서 그의 숙련된 기술을 발견하게 되는데, 거기에 더 나아가 한계를 초월하여 내재하고 있는 하나의 혼, 한 정신을 알아보게 된다.

   
▲ 캐나다연방정부, 1990

Cette peinture de Ye-Tae Choe possede en verite les controle techniques et l'habilete a traduire fidelement le sujet qu'il observe. Mais soyons clair, cela n'est pas tout, et ce que je vois et decourve, c'est la substance intime d'une expression qui ne peut s'artucyker et se definir uniquement sur des bases techniques et une habilete a rendre tel ou tel effet.

서양화가 최예태의 그림에서 그가 관찰한 소재를 충실하게 옮겨놓는 재치와 기술적 억제를 모두 소유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분명히 밝혀 두어야할 것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그의 작품에서 보고 발견한 것은, 그의 표현의 내적본질이며, 그 본질은 다만 기술적 바탕과 어떠한 효과를 내는 재치 위에서만 연결 지어지고 결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 캐나다 쉬크르

Ce paysage, cette nature-morte, ce nu, seront pour l'artiste les grands pretextes d'une mise en situation qui lui permettra de canaliser ses energies picturales, ses pulsions a peinder, et durnat le processus d'elaboration de l'oeuvre, un univers intermediaire sera introduit qui en fera une oeuvre d'art.

어떤 풍경, 정물, 나체, 그런 것들은 그에게는 한 개의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구실에 불과한 것이며, 오로지 작가는 그러한 작품을 한 방향으로 집중하는 것이며 또한 작품을 전개해 나가는 동안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는 중개적 세계를 도입하는 것이리라.

△글=마리오 메롤라(퀘백대학교미술대 교수)/Mario merola(Quebec uni)

   
▲ 맨해튼의 검은 지붕, oil on canvas, 1991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8.12.05  0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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