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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국내제조 ‘노니’서 쇳가루, 소비자물가 두달째 2%대, ‘한남 논란’ 예스24 사과, 코스피·코스닥 하락, 30~54세 男 경제활동 참가율 하락, 6천억 규모 50년 만기 국고채 7일 입찰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12.04  18:45:46
   

◆코스피·코스닥 하루 만에 하락

4일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에 17.58포인트(0.82%) 내린 2114.35에 마감.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97억원과 1230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3606억원어치 순매도. 코스닥도 0.83포인트(0.12%) 내린 708.63으로 마쳐.

◆소비자물가 두 달째 2%대…농산물·유가 급등 탓

통계청에 의하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73(2015=100)로 전년 동월비 2.0% 상승. 두 달 연속 오름세. 전년보다 농축수산물이 7.5%, 석유류가 6.5% 급등한 탓. 서비스가격은 1.5% 올라.

◆‘한남 논란’ 예스24 공식 사과

인터넷서점 예스24는 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논란이 된 ‘어쩌면 그렇게 한남스럽니’ 제목의 웹진 회원메일에 대해 공식 사과. 예스24는 "해당 제목은 최근 발간된 <한국,남자> 최태섭 작가인터뷰에서 저서를 소개하는 내용 중에 발췌한 문장”이라면서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비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다"며 사과. '한남'은 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표현.

◆30~54세 남성 경제활동 참가율 하락

4일 한국은행의 ‘경제활동참가율 평가’ 보고서에 의하면 ‘핵심 노동연령층’인 30~54세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1996년 95.9%에서 올해 9월 93.1%로 하락. 정보기술(IT) 발달에 따라 단순 업무의 사무직이나 조립 등 중(中)숙련 일자리들이 로봇, 공장 자동화 등 IT 기술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

◆국내 제조 '노니'서 쇳가루…수입완제품은 ‘적합’

서울시가 열대식물 열매로 만든 건강식품 '노니' 2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한 결과 국내서 제조된 9건에서 쇳가루가 기준치의 최대 56배 검출돼. 수입 완제품 4건에는 부적합 제품 없어. 부적합 제품은 ▲ 선인촌 노니가루 ▲ 선인촌 노니환 ▲ 동광종합물산(주) 노니환 ▲ 정우물산 노니열매파우더 ▲ 플러스라이프 노니가루 ▲ 한중종합물산 노니가루 ▲ ㈜푸른무약 노니 ▲ 월드씨앗나라 노니분말 ▲ 행복을파는시장 노니환

◆정부, 7일 6천억 규모 50년 만기 국고채 입찰

기획재정부는 4분기 50년 만기 국고채 발행 규모를 6000억원 수준으로 결정해 오는 7일 입찰에 붙일 예정. 낙찰 금리는 단일 금리 결정방식으로 정하기로. 앞서 기재부는 3월 3250억원, 6월 5400억원, 9월 6600억원 규모로 50년물 국고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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