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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분양하는 ‘더 라움’, 저층이 더 인기… 이유는?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12.04  17:09:50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요자들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특화설계가 시도되는 중이다. 단지의 장점을 부각해 설계한 곳은 주거 만족도가 높고, 이외에도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커 더욱 관심이 높다.

㈜트라움하우스가 12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더 라움’은 일반 아파트의 8층 높이를 5층으로 설계했다. 한강과 남산 등 최상의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의 조망을 극대화하려는 것이 설계의 의도다.

더 라움 분양 관계자는 “분양 상담을 위해 많은 이가 방문하고 있다”면서 “더 라움은 저층이 5층부터 시작하는 데다 층고가 높아 일반 오피스텔의 저층 느낌이 없다. 이 때문에 수요자들이 저층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더 라움의 특징은 저층이 지상 4층에 마련돼있는 입주민 전용커뮤니티센터와의 접근성이 좋아 오히려 저층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더 라움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357실이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6층~지하 3층 주차시설이 지하 2층과 지상 3층까지는 프리미엄 업무시설인 더 라움 애비뉴가 들어선다. 지상 4층에는 루프테라스, 루프카페, 루프가든,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 등이 마련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상 5층부터 지상 25층까지는 럭셔리 주거시설인 더 라움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저층이 5층부터 시작하는 데다 일반 아파트의 8층 높이와 같아 거의 모든 세대는 한강과 남산 조망권을 지니게 된다.

전 세대가 소형 펜트하우스처럼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천장의 높이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4.5m로서, 한층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층수는 25층이지만 50층짜리 일반 아파트와 높이가 같다고 볼 수 있다.

또 거실 전체를 통유리로 했기 때문에, 입주자는 남산과 한강의 사계절을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실내 인테리어는 아치형 계단, 대리석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조식,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곳의 입주민에게 수준 높은 주거라이프가 가능하도록 했다.

교통 조건도 좋은 편이다. 근처의 청담대교와 영동대교를 건너면 청담동과 바로 연결되며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역세권이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에 좋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건국대학교를 비롯 건국대학교병원,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광진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지속적이고 풍부한 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

더 라움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 운영하고 있다. 방문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전화 문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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