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에서 유해물질 발견...자발적 회수 조치환경호르몬 일종의 프탈레이트 기준치 이상 함유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8.12.04  10:52:01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경동나비엔이 자사 전기 온수매트인 '슬림매트' 일부 제품에서 환경호르몬 일종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 이상 함유돼 자발적으로 회수에 조치에 나섰다.

   
▲ 경동나비엔은 3일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회수 조치 상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사진=경동나비엔 홈페이지

경동나비엔은 지난 10월 19일 협력업체 한 곳의 원단을 사용해 생산한 슬림매트의 프탈레이트 함유량이 품질 기준을 초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관련 제품의 출고를 중지하고 회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첨가물로, 입에 넣거나 피부에 직접 닿았을 때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지난 10월 4~19일 출고된 슬림매트 7690장으로, 화학첨가제 프탈레이트의 함유량이 자체 품질 기준인 0.1%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림매트에 'KD' 로고가 회색박스 내 음각 형식으로, 글씨가 흰색으로 표기돼 육안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 경동나비엔은 3일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회수 조치 상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사진=경동나비엔 홈페이지

경동나비엔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해 회수 절차를 안내하고, 2∼3일 이내에 새로운 슬림매트를 발송할 예정이다. 고객이 직접 접수처를 통해 회수를 신청해도 된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현행법상 온수매트에 관한 별도의 유해물질 관리 기준은 없지만, 제품 출고 전 문제를 확인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회수를 결정했다"면서 "같은 제품이라도 10월 3일 전에 수령한 제품이라면 정상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박자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박자연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