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 Care
한미‧JVM,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 신제품 출시조제검수 기능으로 오조제 방지…신기술 ‘ACRS-Ⅲ’ 적용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12.04  10:38:57
   
▲ JVM은 4일 자동 조제 속도를 높이면서도 오조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포장지 소요까지 절약할 수 있는 신제품 ‘NS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S20 제품. 출처=한미약품, JVM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한미약품 자회사인 JVM이 약품 부피와 수량에 따라 포장을 달리하고 구성품을 탈부착하는 등 전자동 의약품 포장 시스템을 선보였다.

JVM은 4일 자동 조제 속도를 높이면서도 오조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포장지 소요까지 절약할 수 있는 신제품 ‘NS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S20 모델은 병원 앞 대형약국과 병원 원내 약국에 적합한 기종으로, 기존의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TDPS’에 최신 센서와 통신기술인 ‘ACRS-Ⅲ’가 적용됐다.

ACRS-Ⅲ는 약품이 들어있는 통(캐니스터) 위치를 자동 인식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조제 중 의약품 오투하가 감지되면 투약을 자동으로 중지하고, 오류 내역을 즉시 인쇄해 조제를 잘못하는 것을 방지한다.

하부 메인 프레임 전체는 탈부착이 용이해 에러 발생 시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의약품의 크기와 수량에 따라 조제 봉투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소모품인 조장지를 절약할 수 있다. 조제를 위해 이동하는 약품 경로도 개선해 포장 속도도 향상됐다.

   
▲ NS20는 조제 봉투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6가지 LED로 투약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출처=한미약품, JVM

수동조제 상황을 위해 배치된 의약품 구분 통(트레이)은, 최대 6가지 LED로 구분돼 약사가 투약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제품의 구조를 단순화해 공간 배치 효율을 높였다.

김선경 JVM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NS20은 생산성, 공간 효율성과 청소관리 등이 대폭 향상된 최신형 자동조제기”라면서 “JVM은 최신 기술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적극 투자해 조제문화 혁신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황진중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