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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부회장, 자회사 휴메딕스 주식 장내 매입"저평가된 주가 안정 도모 및 주주가치 제고"
이소라 기자  |  shell@econovill.com  |  승인 2018.12.04  11:04:17
   
▲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출처=휴온스글로벌

[이코노믹리뷰=이소라 기자] 휴메딕스는 지주 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의 윤성태 부회장이 최근 휴메딕스 주식 5천86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성태 부회장의 휴메딕스 지분율은 0.06%p 증가한 0.35%가 됐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최근 한국 증시가 대내외적 변수들로 인해 시장 전반이 침체되면서 휴메딕스도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함에 따라, 경영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휴메딕스의 기업 가치를 보존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저평가된 주가 안정 을 도모하고자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이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에 스페인 세스더마와 필러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화장품 사업 부문도 고순도 히알루론산의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의 신제품들이 인기를 모으며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방 에스테틱 사업부 출범을 통해 전국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PDRN주사제 ‘리비탈렉스 주’를 출시해 재생 의학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1회 제형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도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상태다.
 
윤 부회장은 “휴메딕스의 현재 기업 가치 및 미래 성장 가치에 비해 외부적 요인에 의해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휴메딕스는 주력 사업인 필러와 관절염치료제를 중심으로 경영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스테틱 사업 확대, 재생의학 시장 진출, 자회사 파나시의 의료기기 사업 호조세 등 다양한 성장 모멘텀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식 매입이 주주들의 기업에 대한 신뢰를 상승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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