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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험료 부담 낮춘 저해지환급형 '교보실속있는종신보험' 출시활동기 가족 보장·은퇴후 생활자금 전환
고영훈 기자  |  gyh@econovill.com  |  승인 2018.12.03  14:44:08

[이코노믹리뷰=고영훈 기자] 교보생명이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보장과 생활자금 활용기능을 강화한 '(무)교보실속있는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정기간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경제활동기에는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보장하고 은퇴기에는 생활자금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보실속있는종신보험. 출처=교보생명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험료 할인폭을 확대하고 노후엔 라이프 변화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활용토록 했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저해지구간)에는 해지환급금이 일반상품에 비해 50%(1형), 30%(2형)만 적립된다. 이후 납입기간이 경과하면 해지환급금이 100%로 늘어 일반 상품과 동일해진다.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는 내렸다. 30~40대 고객 기준으로 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기존 종신보험보다 10~15% 가량 보험료가 내려간다.

은퇴 후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도 더했다. 납입기간이 5년을 초과하면 이후 매월 납입보험료의 최대 3%까지 '장기납입보너스'가 적립된다.

또 보험을 잘 유지한 고객에게는 저해지기간이 종료된 다음날 보험가입금액과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기본적립금의 최대 7%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해 생활자금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쌓인 적립금은 노후준비가 필요한 은퇴 이후 생활자금으로 활용토록 했다.

사망보험금에서 최소 장례비 수준(10%)만 유지하고 나머지를 최대 20년 동안 생활자금으로 전환하여 받는다. 중도에 생활자금 전환 취소나 변경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주계약 1억원 이상부터 최고 3%까지 보험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주계약 1억원, 20년납 기준 1형(50%)은 24만5000원, 2형(30%)은 23만300원이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생애 전반에 걸쳐 보장을 강화하고 가성비를 한층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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