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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황사‧미세먼지에 감기주의보…초기 감기약 무엇?감기 초기에 잡는 약 주목 받아
▲ 감기 초기에 잡는 약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각 제약사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떨어진 기온과 커진 일교차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호흡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콧물이나 기침, 가래 등을 유발하는 감기나 호흡기 질환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는 그 증상을 가볍게 느껴 방심하기 쉽지만, 방치하고 넘어가면 증상이 더욱 심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최근 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나 소독제 등 위생 관리 용품을 비롯, 이를 초기에 잡을 수 있는 감기약이 주목 받고 있다.

현대약품의 ‘한생액’은 기침과 가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우황, 맥문동 등 5가지 생약 성분과 2가지 양약 성분이 복합된 한방 기침약이다. 천연 성분의 한방 성분으로 주로 구성돼 있어, 온가족 이 함께 복용 가능하다.

또한 75밀리리터(75ml) 용량의 병 타입과, 8ml씩 10포가 한 세트로 구성된 파우치 형태, 두 가지로 선보이고 있어, 선호하는 타입에 따라 복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의 ‘판피린 큐(Q)’는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한 6가지 복합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콧물이나 코막힘, 기침, 발열 등 초기 감기에 효과적이다. 액상 형태로 이뤄져 있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다.

일동제약은 최근 ‘캐롤비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캐롤비 시리즈는 종합감기약인 ‘캐롤비 콜드’, 기침 감기약 ‘캐롤비코프’, 코 감기약 ‘캐롤피노즈’ 등 3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해열, 진통제 성분 중 하나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 B2 리보플라빈이 함유됐다.

대원제약 ‘콜대원’은 국내 최초의 짜먹는 감기약 형태로 출시된 제품이다. 콜대원 역시 종합 감기약 ‘콜드에스’, 기침 감기약 ‘코프에스’, 코 감기약 ‘노즈에스’ 등 3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성분을 함유해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가래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11.30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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