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와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아시아·퍼시픽 총괄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와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아시아·퍼시픽 총괄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마세라티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르반떼 GTS(Levante GTS)'를 공개했다.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르반떼 GTS(Levante GTS)'는 최대출력 550마력과 최대토크 74.74kg·m을 발휘하며 4.2초의 제로백과 292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르반떼 최초로 통합 차체 컨트롤(IVC: Integrated Vehicle Control)을 전자식 주행 안전 장치에 도입했다. 차량 제어 능력 상실을 방지하는 통합 차체 컨트롤은 차체의 움직임이 불안정할 시 즉각적으로 엔진 토크를 낮추고 각 바퀴에 필요한 제동력을 분배한다.
디자인은 기존 모델에서 전·후면 범퍼를 새롭게 변경했고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다. 실내에 스포츠 시트는 최상급 '피에노 피오레(Pieno Fiore)' 가죽 마감을 썼다.
판매 가격은 1억9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