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서울의 얼굴 광화문과 종로1가도 지난해부터 1층 빈 점포들이 늘면서 이제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경기침체가 만든 대표적 빈점포 많은 거리로 별명이 붙여질 정도다. 인근 관철동 거리도 평일 저녁에는 썰렁할 정도로 한산하다. 늘어나는 1층 빈 점포들이 새 임차인을 기다리고 있다.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서울의 얼굴 광화문과 종로1가도 지난해부터 1층 빈 점포들이 늘면서 이제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경기침체가 만든 대표적 빈점포 많은 거리로 별명이 붙여질 정도다. 인근 관철동 거리도 평일 저녁에는 썰렁할 정도로 한산하다. 늘어나는 1층 빈 점포들이 새 임차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