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아시아 최대 커피 전문 전시회 '2018 서울 카페쇼'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카페쇼는 'A Cup of the World, 커피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40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커피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메소드' 부스에서는 바리스타 로봇이 기존 상용화된 로봇과 다르게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로봇 두 대가 머신 러닝 기술을 사용해 그대로 습득하고 모방해 만드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메소드 바리스타 로봇은 바리스타가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게 커피를 제조하기 때문에 맛에 큰 차이가 없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하리오코리아' 부스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과 커피 추출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차세대 커피 브루잉 머신을 선보였다. V60 오토푸어오버 스마트세븐에서는 어플을 통해 유명 바리스타의 레시피를 다운로드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전자동 커피 기계를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전자동 커피 기계를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전자동 커피 기계를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바로주스' 부스에서100% 착즙 오렌지 주스 밴딩 머신 무인기기를 선보였다. 기기에서 오렌지를 즉석에서 착즙하고 주스는 물, 얼음 등 첨가물이나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1.5평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가한 '에스이아이엘' 부스에서 친환경 제품을 볼 수 있다. 종이 빨대일 경우 15~20분 정도 사용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친환경 스트로(빨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칼라컵' 부스에서 다양한 종이컵, 종이스트로우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e-몰드컵'부스에서 물에 젖지 않는 PP(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컵으로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컵을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임형택 임형택 기자 ooyt12@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아시아 최대 커피 전문 전시회 '2018 서울 카페쇼'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카페쇼는 'A Cup of the World, 커피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40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커피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메소드' 부스에서는 바리스타 로봇이 기존 상용화된 로봇과 다르게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로봇 두 대가 머신 러닝 기술을 사용해 그대로 습득하고 모방해 만드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메소드 바리스타 로봇은 바리스타가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게 커피를 제조하기 때문에 맛에 큰 차이가 없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하리오코리아' 부스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과 커피 추출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차세대 커피 브루잉 머신을 선보였다. V60 오토푸어오버 스마트세븐에서는 어플을 통해 유명 바리스타의 레시피를 다운로드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전자동 커피 기계를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전자동 커피 기계를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전자동 커피 기계를 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바로주스' 부스에서100% 착즙 오렌지 주스 밴딩 머신 무인기기를 선보였다. 기기에서 오렌지를 즉석에서 착즙하고 주스는 물, 얼음 등 첨가물이나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1.5평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가한 '에스이아이엘' 부스에서 친환경 제품을 볼 수 있다. 종이 빨대일 경우 15~20분 정도 사용 가능하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친환경 스트로(빨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칼라컵' 부스에서 다양한 종이컵, 종이스트로우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2018 서울 카페쇼'에 참석한 'e-몰드컵'부스에서 물에 젖지 않는 PP(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컵으로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컵을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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