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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정대상지역 단지 인기, 인천아파트 '송림 파인앤유' 화제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11.08  10:17:00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9.13 부동산 대책이 시행되면서 주택 시장에서의 투자자들의 입지가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대체 지역인 비조정대상지역 소재 아파트들의 인기가 뜨겁다. 대출이 수월한 것은 물론, 세 부담도 적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인 9월 첫째 주(3일 기준) 이후 비조정대상지역 아파트 거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책 발표 직후인 9월 셋째 주(17일 기준)에는 무려 0.12%가 상승했고, 10월에도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져 비조정대상지역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비조정대상지역 아파트 중에서도 실수요가 밀집돼 있고 개발 호재가 풍성한 곳의 시세가 오르고 있다"며, "시장 상황과 개발 전망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져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대표 도시인 인천은 8개구 전체가 비조정대상지역에 포함돼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분양 중인 '송림 파인앤유'가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강화된 부동산 규제 속 투기과열,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대출 규제 제한과 세 부담 위험이 없다. 이런 장점에 투자자는 물론,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송림동은 현재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인천 내 인접지에 비해서도 상당한 가치 저평가를 보이고 있다. 개발 호재가 다양하고 풍부한 수요로 지역이 부각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 분양가가 책정돼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 인천 일대 상반기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3억1400만원에 형성됐었지만, 송림 파인앤유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평균 분양가 대비 약 1억원가량 낮아 투자가치가 상당하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단지는 매우 저평가돼 추후 미래가치 상승 여력이 상당해 분양 가치가 높다"며, "매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고 시세도 빠르게 상승 중이다"라고 전했다.

단지는 인기가 좋은 소형 평형대 아파트로 59㎡(구 24평) 단일 타입이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22층 총 232세대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여기에 친환경 마감재 시공은 물론, LED전구, 부부욕실 비데, 음식물 탈수기, 에어컨 냉매 배관매립,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홈네크워트 시스템 등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돼 생활 편의가 매우 우수하며, 전 세대는 남향 배치돼 탁월한 채광과 환기를 선사한다.

또한 반경 1km 이내에 서림초, 동산중, 동산고, 인천재능대 등 약 15개의 초, 중, 고, 대학교가 자리해 자녀 교육 환경이 좋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현근린공원, 인천백병원, 송림체육관 등의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물포스마트타운, 인천지방함동청사(예정),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 동국제강, 두산 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등의 공공기관과 산업단지도 주변에 밀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한편, 송림 파인앤유는 인천 미추홀구(남구) 도화지구와 동구 대헌지구를 연결하는 송림 삼거리 중심입지에 조성된다. 송림동 일대는 현재 송림 1, 2동 주택재개발, 송림3주택재개발, 대헌학교주거환경개선지구, 송림초교주변주거대선지구, 서림주택재개발, 샛골주택재개발, 금송주택재개발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어 개발로 인한 수혜도 톡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에 인접한 대헌지구는 개발이 한창으로 주거 환경이 빠르게 개선돼 가치 상승이 예고되며 또한 도화지구도 행정, 문화, 쇼핑 인프라가 대거 밀집, 약 1만여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백병원 맞은편 송림 쇼핑몰 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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