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굿뉴스
숲으로 환경도 지키고, 미세먼지 피해 줄이고!롯데주류 ‘처음처럼 2호 숲’ 조성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8.11.07  15:36:50
   
▲ 처음처럼 2호 숲 식수식 행사에서 시민봉사단 참가자와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이사. 출처= 롯데주류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롯데주류가 쓰레기매립지 부지에 숲을 조성하는 환경 보호에 나섰다. 지난 6일 롯데주류는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의 부지 약 3305㎡에 나무를 심어 처음처럼 2호 숲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처음처럼 숲 조성은 숲을 가꿔 나날이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을 개선하면서 숲의 수원(水原) 저장, 수질 정화 작용으로 깨끗한 물을 확보해 자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롯데주류는 지난 10월 삼척시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를 심어 1호 숲을 조성했다.

처음처럼 2호 숲 조성 행사에는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이사, 조주형 문화조경사업처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참석해 직접 나무를 심었다.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이 위치한 인천 서구지역은 화력발전소와 공장이 밀집한 지역이자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가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경로에 위치한 곳이다. 롯데주류는 이 지역에 미세먼지를 막고 흡수하는 ‘숲 장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처음처럼 2호 숲이 완공되면 숲의 방풍, 차폐 기능으로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수도권매립지를 숲으로 변화시켜 악취와 소음공해를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쓰레기 매립장에 나무를 심어 새로운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처음처럼 숲을 조성해 수자원 보호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지속적으로 생태학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박정훈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