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김승현 기자] 유진저축은행은 유진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중도해지 시에도 손해 없이 약정이율을 받을 수 있는 ‘유진 자유해지 정기예금’의 금리를 연 1.9%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 유진저축은행 유진 자유해지 정기예금 약정이율. 출처=유진저축은행 홈페이지

유진 자유해지 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1.9%(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앱 SB톡톡을 통해 가입하게 되면 연 2.0%(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수시입출금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중도해지를 해도 손해가 없어 단기투자방법으로 유용하다.

유진 자유해지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앱 SB톡톡으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