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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아마존 제2 본사 두 군데로 나눌 계획 검토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8.11.06  14:00:29
   
 

1. 아마존 제2 본사 두 군데로 나눌 계획 검토

- 아마존이 제2 본사 물색 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월스트리트는 아마존이 제2 본사를 2개 도시에 나눠서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 아마존은 한 지역에 제2 본사를 설치할 경우 주택난과 교통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인재 유치도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서 2개 도시로 분산을 검토

- 아마존은 버지니아의 크리스털 시티와 뉴욕, 댈러스 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 주 중 에도 최종 제2 본사 확정을 앞두고 있다고

 

2. 연말 특수기간 앞두고 유통업체 배송 전쟁

- 연말연시 최고 특수기간을 앞두고 아마존이 프라임 멤버가 아닌 회원들에게도 무료 배송을 약속하면서 유통업체들이 배송 전쟁에 들어가

- 지난해 연말연시 제품 판매의 절반을 차지한 아마존이 올해는 더 큰 시장 점유를 노리면서 무료배송이라는 초강수를 둠으로써 다른 업체들도 긴장

-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프라임 회원 수 증가가 주춤하면서 일반 회원들에게도 프라임 무료 배송을 맛보게 함으로써 회원 수를 늘리려는 시도라고 분석

 

3. 로우즈 점포 51개 문 닫아

- 가정용 건축자재 업체 로우즈가 미국과 캐나다의 점포 51개를 추가로 닫는다고 밝히면서 유통업계의 불황이 더욱 고조화되고 있어

- 로우즈 측은 폐쇄 예정인 점포들은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에 이들 점포가 폐쇄됨으로써 다른 점포들에 집중해서 수익을 높일 수 있다고

-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공룡 아마존으로 인해 부진을 겪는 가운데 특히 로우즈는 업계 강자인 홈디포를 따라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어

 

4. 이번에는 언더아머의 성차별적 기업문화 도마 위에 올라

- 스포츠의류업체로 큰 인기를 끌며 성장한 언더아머가 이번에는 회사 임원들이 종종 스트립 클럽을 방문하고 이를 기업카드로 결제한 것이 구설에 올라

- 언더아머의 CEO인 케빈 플랭크 등 임원들은 오랫동안 스포츠 이벤트 등이 끝나면 운동선수들과 스트립 클럽을 방문하고 이를 기업카드로 결제해와

- 언더아머 측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더 이상 회사 카드로 스트립 클럽을 방문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회사 기업문화를 바꾸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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