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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 "HV 풀 라인업 구축한다"일본차 맞나? 공격적인 디자인 변화 압도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11.06  12:05:19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아발론 신형을 출시했다. 이로써 캠리부터 프리우스, 아발론까지 이어지는 3연속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독자적인 브랜드 포지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판매 전략부터 디자인까지 더욱더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토요타코리아가 6일 아발론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하고, 서울 용산구 토요타 전시장에서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다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날 “토요타는 작년 가을 선보인 신형 캠리 하이브리드, 올해 프리우스에 이어 오늘 아발론까지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췄다”면서 “다양해진 하이브리드 라인업으로 더 넓어진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연간 판매량 목표로 1000대를 잡았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사전 계약 대수는 지난 5일 기준 350대 이상으로 집계됐다.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측면 범퍼까지 침범한 넓은 전면부 그릴.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공격적인 디자인과 성능 변화

아발론은 토요타 대표 풀사이즈 세단이다. 국내에는 이번에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됐다. 새로 출시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풀 LED 헤드램프, 언더 그릴이 강조된 전면 디자인으로 저중심 차체를 갖췄다. 지난달 출시된 렉서스 ES300h에서 엿보인 공격적인 디자인 변화가 아발론에도 드러난다.

신형 아발론은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구현했다. 몸집도 조금 커졌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길이는 15㎜, 너비 15㎜, 축간거리는 50㎜ 길어져 중후함을 더했다. 차체는 길이 4975mm, 너비 1850mm, 높이 1435mm, 축간거리 2870mm다. 공차중량은 1660kg이다.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후미. 푹 파인 헤드램프 형상이 눈에띈다.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내부는 일본 차답게 심플함을 유지하고 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레이아웃은 운전석과 동반석이 명확히 구분돼 있다. 수평축을 강조한 센터패시아는 운전자로 하여금 높은 개방감을 준다.

뛰어난 정숙성은 더 업그레이드 됐다. 대시보드 패널과 바닥, 천정에 흡·차음재를 재배치해 정숙성을 높였다. 4점식 엔진 마운트를 배치해 엔진의 진동을 크게 줄여 정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동력계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쓴다. 출력은 엔진이 178마력, 전기모터 88kW로 시스템 총 출력은 218마력이다. 최대토크는 22.5kg·m다.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롤 유닛, 트랜스미션(e-CVT)이 결합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6.6㎞다.

랜디 스티븐슨 아발론 치프 엔지니어는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자는 것에 집중하는 한편, 세세한 모든 부분에서 연비 효율을 위해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동급 최다 수준인 10개의 SRS 에어백과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뛰어난 안전 기술을 갖춘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가 장착됐다.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DSC)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변속 레버를 작동할 경우, 갑작스러운 출발을 방지하고 과도한 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한다.

이밖에 넉넉한 트렁크 공간, 여유로운 뒷좌석 레그룸과 헤드룸, 60:40 리어 폴딩 시트, 탑승자의 위치를 고려한 S-플로우(S-FLOW)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넓은 개방감을 주는 선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660만원이다.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후미.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 토요타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올 뉴 아발론'.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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