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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10대 식물성 성분 '키네틴' '로즈마리' 등 선정

깊어가는 가을, 바싹 말라 바스러지는 낙엽을 보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의 피부도 건조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수록,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피부가 마르면 주름이 많아질 수밖에 없으므로 건조한 피부를 방치하는 것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다행히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고자 했던 인간의 욕망으로 노화를 지연시켜주는 항산화 성분들이 지금까지 많이 발견되었으며, 이 성분들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또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제 학술지인 미용 피부과학지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은 지난해 새로운 약용식물요법의 과학적 증명을 위해 항산화, 노화완화 식물 성분을 평가한 논문인 ‘2010 항노화 크림 10대 식물성 성분’을 발표했다. 이 학술지에 따르면 10대 항노화 성분은 키네틴(N6 furfuryladenine: 식물 호르몬의 일종), 로즈마리(Rosmarinus officinalis), 포도씨 추출물(Vitis vinifera), 시트로넬롤(Citronellol: 장미와 같은 향기가 나는 향료), 리모넨(Limonene: 모노테르핀의 일종), 금달맞이꽃(Oenothera biennis), 감초 추출물(Glycyrrhiza glabra), 마다가스카르 생강씨 추출물(Aframomum angustifolium), 야생참마(Diosgenin), 에르고치오네인(Ergothioneine: 버섯 추출물) 등이다.

수많은 항산화 성분 중에서도 키네틴(Kinetin: N6-furfuryladenine)이 가장 많이 알려진 천연식물성장호르몬이다.
노화는 성장이 멈추는 순간 시작되므로 호르몬을 통해 성장을 유지하면 노화 또한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키네틴 연구가 시작됐다. ‘피부노화에 악영향을 개선하기 위한 조성물’이라는 특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부노화에 따라 피부에서 빠져 나가는 일명 동안성분이라 일컫는 콜라겐, 엘라스틴, 수분 등을 빈 틈 없이 막아 동안피부로 되돌려 준다고 한다. 무엇보다 천연식물에서 발견된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특별한 부작용이나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자극이 적다.

키네틴의 효능은 이미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 물 속에서도 마르는 나뭇잎이 키네틴이 함유된 물에서는 마르지 않고 수분을 유지할 정도라고 하니 그 효과를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키네틴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인 ‘키너레이즈’ 가 있다. 키너레이즈는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해외 10개국에서는 이미 피부전문가들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의 권위 있는 패션잡지 얼루어에서 2008년과 2011년 ‘베스트 뷰티 어워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키너레이즈 관계자는 “키네틴은 각질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도와 항산화, 노화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노화완화 효과가 입증됐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키너레이즈 크림을 하루 2회 사용하면 2주부터 피부장벽이 강화되고 손상피부는 개선되며 피부탄력 및 진피치밀도, 혈행, 피부밝기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노화를 걱정하는 성인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의 손상으로 극심한 피부 건조증에 시달리는 유아들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을 만큼 키네틴 성분은 순하면서도 뛰어는 효능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키너레이즈 제품은 피부과 에스테틱, 약국 그리고 GS숍 에서 판매 중 이다.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김경수 기자  |  ggs077@econovill.com  |  승인 2011.11.21  1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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