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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기온차 커 '쌀쌀', 미세먼지농도 '한때나쁨'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8.11.03  11:48:37
   
▲ 3일 오후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한 어린이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3일 오후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자외선 지수는 3으로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대기가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서부와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습도는 오후에 36% 수준을 보이다가 밤에 80%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됐다. 낮 불쾌지수는 57.46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건조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섭씨 영상 17도에서 영상 20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19도 ▲강원영서 17도 ▲강원영동 19도 ▲충남 18도 ▲충북 18도 ▲경북 19도 ▲경남 20도 ▲전북 18도 ▲전남 19도 ▲제주도 19도 ▲울릉·독도 18도 ▲백령 17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했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자외선 지수는 3로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다”면서 “환절기 감기 등 산불을 포함한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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