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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포토] '청계천 산책하며 즐기자' 서울빛초롱축제
임형택 기자  |  ooyt12@econovill.com  |  승인 2018.11.03  14:33:33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7일간 '2018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로 총 68세트, 400점이 전시된다. 재단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전체 작품 중 약 82%인 총 57세트, 303점은 이번에 새롭게 제작돼 첫선을 보인다.

미래와 관련된 구간에선 안내 봇, 배달 드론, VR 체험 등 첨단기술을 등(燈)으로 만날 수 있다. 또 과거 추억이 숨 쉬고 있는 공간에선 종로 전차, 추억의 옛날 교복, 7080 청년문화와 같은 등(燈)을 통해 그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오는 18일까지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 점등되고 입장료는 무료다. 가장 혼잡한 시간인 18시에서 20시 사이를 피해 방문하면 좀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광교 아래에선 등에 소망을 적어 청계천에 띄우는 빛초롱축제 대표 체험행사 '소망등 띄우기'와 직접 등(燈)을 만들어 보는 '전통 좌등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이쁘다", "매년 비슷한 것 같다", "10주년이라 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 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일대에서 시민들이 '2018 서울빛초롱축제'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 '2018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다양한 등불로 꾸며졌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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