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게 뭐 어때 식으로 막 들이대는 상사가 있나?

아니면 야한 농담이나 성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농담을 막 던지는 사람이 있나?

잘 생각해봐 불쾌하면 성희롱이다. 참는다고  될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