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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이승엽 에디션, 최종 낙찰가 얼마?1번 시계 1,300만원, 36번 시계 1,150만원에 낙찰
▲ 이승엽 선수가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을 차고 있다. 출처=IWC

[이코노믹리뷰=김수진 기자] IWC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시장만을 위한 한정판 시계를 선보였다. IWC와 대한민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엽 선수가 만나 탄생한 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이 바로 그 주인공. 오는 11월 공식 출시에 앞서 IWC는 총 56점의 한정판 중 1번 시계와 이승엽 선수의 등 번호인 36번 시계를 케이옥션을 통해 판매했다.

▲ 최종 낙찰자에겐 시계와 함께 이승엽 선수 친필 사인볼과 배트가 함께 제공된다. 출처=IWC

10월 13일 750만원으로 시작한 경매는 열띤 경합 끝에 지난 24일 1번 시계는 1,300만원, 36번 시계는 1,15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참고로 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의 소비자가는 경매 시작가와 동일한 750만원이다. 최종 낙찰자 두 사람에게는 시계와 함께 이승엽 선수의 친필 사인볼과 배트 그리고 삼청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두가헌에서 이승엽 선수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매 수익금은 이승엽 야구장학재단에 기부된다.

▲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의 앞면과 뒷면. 출처=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의 전체적인 사양은 IWC 기존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와 동일하다.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고 시, 분, 초, 날짜, 요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제공한다. 파워 리저브는 최대 44시간, 방수는 최대 30m까지 가능하다. 차별화 포인트는 다이얼과 시계 뒷면에 있다. 12시 방향과 6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 파란색 포인트를 더하고 눈금 ‘30’ 과 ‘12’에 빨간색을 칠해 태극기의 상징색을 반영했다. 백 케이스엔 이승엽 선수의 사인과 함께 한정판 넘버를 새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은 56점 한정 판매한다. 출처=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은 이승엽의 시즌 최다 홈런 개수 56개를 기념해 총 56점 한정 판매한다. 그중 두 점은 경매를 통해 주인을 찾았으니 이제 남은 시계는 단 54점이다. 바로 어제(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IWC 부티크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니 IWC 최초의 코리아 에디션이 욕심난다면 발걸음을 서두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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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8.10.26  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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