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대한민국 최대 패션 페스티벌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10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은 글로벌 패션업계와의 협업체계로 서울을 아시아의 패션 허브로 자리매김과 동시에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이번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시민들도 패션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