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유입된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올가을 처음으로 서울 등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 됐다.

특히 PM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농도가 높다. 입자 크기가 작아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에게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대기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흐려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