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체험기]만능 USB 편리… 은은한 향은 ‘덤’엔슬로드의 휴대폰 충전 & 아로마 향 ‘차로마’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지현 기자]


차로마는 (ChAroma)는 차량용 살균&천연 아로마&휴대폰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기능 상품이다. 충전(Charger)과 아로마(Aroma)의 합성어로 자동차의 시거 잭 전원을 이용하는 제품이다.

차로마는 향을 조금씩 퍼뜨리는 기능이 최대 강점이다. 차량 탈취제는 강한 향 때문에 부담스럽거니와 스프레이식은 화학성분 탓에 아이나 집안 어르신이 같이 탈 때는 최대한 사용을 자제해왔다. 이 때문에 차 안에는 담배냄새부터 온갖 찌든 냄새로 도배가 됐었다. 차로마를 시거 잭에 꽂고 운전한 지 3시간. 우선 담배냄새가 사라졌다. 그리고 7시간이 지날 무렵 승용차 안의 잡냄새가 상당히 줄었다.

이번 사용한 아로마는 레몬 페퍼민트 향이다. 이 아로마는 기분전환용에 주로 사용하는 향으로 졸음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심리적 영향도 있겠지만 효과는 높은 편이었다. 무엇보다 처음 차량에 탄 사람들도 좋은 향기가 난다며 긍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아무리 좋은 향도 계속 되면 거부감이 있기 마련이다. 차로마의 경우, 시거 잭에 꽂는 방식이라 시동을 켜야만 작동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운전을 하면 그 향을 그대로 맡아야만 한다. 이런 점이 싫은 사람들을 위해 ON/OFF 버튼을 탑재했다. 본체를 뽑지 않아도 아로마 향을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단한 본체도 차로마의 최대 강점 중 하나다. 기존 제품은 몇 번 부딪치면 금방 부러졌지만 차로마 보디는 쉽게 부러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일체형으로 만들어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분해도 쉽지 않을 정도다. 개발사인 앤슬로드 측도 고장 나면 수리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교환을 해준다.

차로마는 최고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여러 차량을 옮겨가며 사용이 가능하다. 또 내부를 톱니바퀴 형식으로 만들어 구부러진 각도 그대로를 유지한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USB단자로 만들어진 것도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차량용 충전기와 차로마를 번갈아 가며 사용할 필요가 없다. 케이블을 바로 꽂아도 되고 제품에 함께 동봉한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업체 : 엔슬로드(RLSROD)
제품 : 차로마
가격 : 3만원
연락처 : (02)395-1121 FAX : (02)396-7180
홈페이지 : www.elsrod.com

최재영 기자 sometimes@


최재영  |  sometimes@econovill.com  |  승인 2011.11.18  15:41:32
최재영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