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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소호간 교량' 착공, '웅천자이 더스위트' 수혜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10.14  09:00:00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지난 12일, 전남 여수시 웅천~소호구간 교량건설이 착공되면서 웅천지구에서 분양 중인 '웅천자이 더스위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량이 완공되면 접근성이 높아져 집값 상승은 물론, 웅천지구 일대가 여수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여수시에 따르면, 웅천~소호구간 교량건설은 웅천 예울마루 방면에서 소호동으로 연결되는 도로로 총 길이 1154m, 폭 26m의 4차로로 조성된다. 이 중 교량은 550m로 사장교가 220m, PSC거더교가 330m이며, 사업비 67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준공 예정은 2022년이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교량에 경관 조명도 설치될 계획이다.

업계 전문가는 "웅천~소호 교량이 건설되면 웅천지구에서 생태터널, 망마 삼거리와 여수 도심을 잇는 주요 도로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에 여수시 내 주거 선호도 높은 웅천 일대의 집 값과 땅 값이 또 한번 상승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시장에서 교통호재는 매맷값 상승을 동반하곤 한다. 일례로 2016년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13.8㎞)이 있다.

국토부 실 거래가에 따르면, 2011년 2월 착공에 들어간 광교중앙역 앞에 있는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H(10층)은 4억3470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 3억8769만원보다 약 4700만원 웃돈이 붙은 가격으로, 개통한 2016년 1월에는 6억8000만원에 거래돼 착공 이후보다 약 2억4000만원이 오르며 또 한 번 가격이 상승했다.

다리, 연륙교 개통도 시세 상승을 견인한다.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가 대표적 사례인데, 지난 2010년 거가대교가 개통된 이후 서부산권 집 값은 한달 새 2% 가까이 급등했으며, 거제시는 개통 영향으로 지난 2011년 공지지가가 24%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교통은 사람들의 삶과 밀접하기 때문에 가장 필수적으로 고려될 수 밖에 없다"라며, "또한 교통 호재는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분양한 웅천자이 더스위트가 10월 20일 재청약을 앞둬 눈길이 모이고 있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 일대에 들어서며 최고 42층, 4개 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신월로, 웅천로, 여서로 등을 통해 여수 구도심권까지 차량 15분 거리에 불과하며 KTX엑스포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쉽다. 또한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잇는 웅천~소호간 교량건설이 지난 9월 착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여기에 일반적인 아파트가 아닌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각종 규제로부터 벗어난다는 특징을 가진다.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가 자유롭고,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전남 최초의 '자이' 브랜드이자 GS건설의 첫 생활숙박시설로 일찌감치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사업장 오픈 후 지속적으로 많은 인파가 다녀갔으며, 청약에서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청약사이트 접속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등 뜨거운 청약열기를 보인 바 있다.

분양사업장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하며, 오는 20일 재청약이 진행되고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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