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로보티즈 '암백' 일종의 트랜스 포머.마치 레고를 연상케 하는 암백의 모듈을 풀고 오른팔에 장착하자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로보티즈 '암백' 일종의 트랜스 포머.마치 레고를 연상케 하는 암백의 모듈을 풀고 오른팔에 장착하자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물걸레 청소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각종 산업용 로봇을 선보 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각종 산업용 로봇을 선보 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자율형 빔프로젝트와 스피커가 동시에 되는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들 교육용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군사용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2018 로보월드에 방문한 사람들이 코딩 한 로봇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철도 안내를 해주는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의료 보조용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자판기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각종 산업용 로봇을 선보 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코딩 한 로봇이 컬링 스포츠 게임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의료 보조형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 각종 산업용 로봇을 선보 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전동 휠체어 로봇 사진=박재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등 3개 기관이 주관하는 ‘2018 로보월드(ROBOT WORLD 2018)’가 킨텍스에서 열렸다.
올해 13회째인 로보월드는 '스마트 인더스트리, 스마트 라이프!(Smart industry, Smart Life!)'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국 154개사 611개 부스가 꾸려진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로봇기업 채용 설명회’, ‘로봇 스타트업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국제로봇콘테스트는 현장에서 로봇을 제작해 우열을 가리는 장으로 32개 종목, 11개 대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8 로보월드'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