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 > 금융
9월 채권투자금 20억달러 순유출...환율 변동성 확대한미 기준금리 역전·미중 무역전쟁 우려 지속
이성규 기자  |  dark1053@econovill.com  |  승인 2018.10.12  14:31:44
 
 
   
 
 
 
▲ 출처:한국은행

[이코노믹리뷰=이성규 기자] 9월 채권투자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도 소폭 확대됐다.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된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확대된 탓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9월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증권 투자금은 14억1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채권 투자금 19억8000만달러가 빠져나간 영향이 컸다.

채권 투자금이 순유출로 전환된 것은 8개월만이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안정적이었다. 국내 채권 금리가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은 이유다.

통상 연말이 다가오면 외국인 자금은 유출된다. 그러나 불안한 글로벌 경제 상황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려 자금 유출 규모와 속도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원·달러 환율 평균 변동폭은 7월 3.9원, 8월 3.5원에서 9월 4.0원을 기록했다. 변동률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외평채 CDS프리미엄(5년 만기 국채)은 39bp(베이시스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3bp 하락한 수치다. 국내 은행의 차입여건이 개선됐다는 뜻이다.

이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이성규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